바닷가 2분거리에 있는 펜션이라 위치가 좋았고 사장님이 친절하고 자상해서 감사했습니다. 빨래를 널어놨는데 빨래집개를 집어주시는 센스만점 자상함에 감사했습니다. 그래서 수영복이 빨리 발랐어요. 106동을 이용했는데 5가족이 이용할때 아담하고 깨끗하고 불편함없이 보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