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28일부터 30일 아침까지, 101호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^^ 방이나, 공간은 깨끗하여 참 좋았습니다.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, 바비큐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! 춘장대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. 기회가 되면 또 찾아가고 싶네요^^ 아참 아쉬운건 하나 전자레인지가 방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! ^^